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홍콩 배우 양조위와의 불륜설, 출산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성소는 사실무근이라며 불륜설 및 출산설을 부인했지만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여름 성소와 홍콩 배우 양조위와의 불륜 스캔들이 터졌다. 성소와 양조위가 지난해 같이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심상치 않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성소가 양조위의 아이를 출산하기까지 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에 양조위는 성소와 아이를 위해 일본에 부동산을 매입했고, 양조위의 아내인 유가령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성소를 만났다는 등 구체적인 증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양조위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성소는 소속사를 통해 루머를 부인했다. 그는 “소문을 들을 필요 없다. 터무니없는 거짓”이라며 “행복하고 낙관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