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아들을 낳은 '문가비'에 대해 몰랐던 사실 1989년생인 문가비는 어릴 때부터 까만 피부를 가지고 있어 별명은 깜둥이었으며 어머니는 백설기처럼 하얗고 아버지가 본인처럼 까맣다고 한다.피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혈로 오해하지만 본인은 물론 부모님까지 토종 한국인이며 인천 토박이다. 13살 때 무용을 시작했으며 14살 때부터 자기 전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하며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의 한 대학 무용과에 입학했지만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미국으로 영어공부를 하러 갔다가 모델의 기회를 얻으며 진로를 바꿨다고 한다. 이후 혼혈 외모와 서구적인 몸매로 머리 잡는 포즈를 유행시킨 문가비는 이 기세를 몰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는다.그녀는 쌍꺼풀 수술만 했다고 했으며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