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서세원의 갑작스런 사망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또 다른 주장이 제기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벌써 세 번째 2023년 5월 11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캄보디아에서 화장한 이후에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라며 유가족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진호는 "더 이상은 캄보디아에 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진짜 문제는 서세원과 미망인 사이에 낳은 딸"이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는 "딸이 올해 9살이라고 한다. 이 딸이 아직도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모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진호는 "서세원이 너무나도 '딸바보'였고 딸도 서세원을 너무 사랑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현지에서 매일 딸을 데리고 다닐 정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