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핫 이슈 63

미나, 류필립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류필립은 데릴 사위라고 밝혀 화제?

미나, 류필립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류필립은 데릴 사위라고 밝혀 화제? KBS 예능프로그램인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류필립은 아내 미나, 장모님, 장모와 5년 전 재혼한 새 장인어른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와 류필립이 소개했는데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운영 중이다. 내조 잘 하는 남편인 류필립의 영상을 본 미나는 "제가 못하게 한다. 괜히 이미지가 돈 못 버는 남자의 대명사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류필립보다 17살 연상인 미나는 연상연하 부부에 대한 장단점을 밝혔다. 미나는 "장점은 제가 보기 보다 나이는 들었지만, 아직 정신적으로는 티키타카 하는 게 잘 맞다. 저보다 오빠나 동갑이면 잘 안 맞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

4. 핫 이슈 2023.05.15

'유영재'.. "선우은숙 몸에 탄력 없어..결혼 후회" 신혼여행서 충격 발언에 모두 경악

선우은숙 유영재 부부가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방송돼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유영재가 연상의 아내 선우은숙을 대하는 태도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5월 13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부부 특집으로 다양한 연예인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했습니다. 이날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뉴질랜드 신혼여행을 위해 함께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짐을 쌀 때부터 서로 다른 성향을 보이며 난항을 겪었습니다. 캐리어에 필요한 짐을 차곡차곡 넣는 선우은숙과 달리 필요한 것이 없다며 옷 몇 개를 대충 말아서 넣어버리는 유영재의 모습이 대비를 이뤘습니다. 결국 선우은숙은 짐을 싸기 귀찮다며 게으름을 피우는 유영재에게 잔소리를 했고, 유영재는 "숨이 ..

4. 핫 이슈 2023.05.14

강간 결혼 '故 서세원'.. “자식 세 명이나 더 있었다?”.. 소름 돋는 사생활 드러나자 모두 경악했다

고(故) 서세원의 갑작스런 사망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또 다른 주장이 제기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벌써 세 번째 2023년 5월 11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캄보디아에서 화장한 이후에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라며 유가족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진호는 "더 이상은 캄보디아에 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진짜 문제는 서세원과 미망인 사이에 낳은 딸"이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는 "딸이 올해 9살이라고 한다. 이 딸이 아직도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모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진호는 "서세원이 너무나도 '딸바보'였고 딸도 서세원을 너무 사랑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현지에서 매일 딸을 데리고 다닐 정도였..

4. 핫 이슈 2023.05.14